권상우 - 뺑소니
이렇게 빨리 복귀한 스타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예전만큼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권상우는 이외에도 사건,사고가 좀 많아서 저도 이제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인데요.
뺑소니 당시 발언이 더욱 유명해진 스타였죠.
운전을 한 것 보다는 도망을 간 게 더욱 큰 잘못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인정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길 바랬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대성 - 교통사고
대성은 팬들이 많아서 그래도 뺑소니는 아니었습니다.
6개월만에 방송에 나왔죠. 당시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복귀는 엄청 빨랐습니다.
날봐 귀순 때보다 현재 전혀 소식도 없고 다시 인기도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팬들도 많고 원래 좋아했던 사람들도 많아서
사건이 있고 나서도 인기는 여전했던 것 같네요.
김성수 - 폭행
지금은 안보이는 스타 중 한명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복귀는 엄청 빨랐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복귀는 빨랐지만 그 복귀가 지속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대중에 알고 있는 인지도 높은 연예인으로써 폭행은 아닌 것 같네요.
폭행사건에 연류되었을 때 실망을 많이 받은 스타죠.
대마초
요즘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으니 그래도 0개월의 반성기간은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사랑받고 있으니 상관 없지만
대마초는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피해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이것도 범죄입니다.
그래서 너무 반성의시간이 없었던 건 아니라고 보네요.
최화정 - 학력위조
학력때문에 문제가 되었었죠.
그러나 그런 스타들 너무 많아서 모두들 눈물을 보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자신의 학력위조가
음주운전과 대마초보다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워낙 많이들 하는 거라서 별로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음주운전이 교통사고와 뺑소니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인데,
음주운전후 당당히 바로 방송에 나온 스타죠.
공인인만큼 생각을 하고 움직여줬으면 하는게 팬들의 바램입니다.
팬들이 없어진다면 스타도 없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