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보게 된 견미리의 딸 이다인 제작 보고회를 통해 첫 인사를 했는데요.
언니가 이유비라 많이 닮았을 꺼라고 생각만 했는데 실제로 보니 조금 다른 이미지인 것 같네요.
첫인사인데 화장이 조금 과하게 된 것 같아 아쉬운 느낌이 들었던건 저 뿐일까요
원래 언니 이유비의 맑고 고운 피부를 우리가 봐서 그런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유명한 배우 견미리에 이어 두 딸까지 데뷔하다니 정말 배우집안인 것 같아 대단하네요!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아는 배우 견미리 인 만큼 두 딸들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를 더욱 힘이 되게 뒤에서 도와줘야지 오히려 딸이 못 되면 먹칠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두 딸이 매우 예쁘게 여성스럽게 잘 자란 것 같아서 너무 예쁜 가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메이크업 같은데 조금 과하게 된 것 같아서 아쉬운 제작발표회 였어요.
그래도 첫 인사인데 , 조금 더 수수하게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언니 이유비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가 다들 보이시나요
아직까지는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본인만의 매력이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것 같아요.
어느 여배우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그래 보이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 많은 작품과 관객들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멋진 배우가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언니 이유비와 작품을 하면 더욱 뜰 수 있을 것 같은데 두 사람 다 미녀인 것 같긴 합니다.^^
이번에 언니도 확실히 떠서 많은 분들에게 확실히 배우 이미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엄마와 언니에 이어서 이다인씨도 더욱 멋진 작품 우리 곁에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확실히 엄마와 언니에 비해서는 매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다들 말씀 하시더라구요.
배우는 연기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연기로 언니를 뛰어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엄마이름과 언니이름을 달고 다니지 않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해보이기도 합니다!
물광화장이라고 했으나 아까부터 아쉬운 화장의 느낌!
언니가 피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원래 피부 그대로 나와도 좋을 듯 한데 너무 과하게 잡혔네요.
본인도 첫 제작 발표회라 떨렸을 텐데 나중에 사진 보면 많이 아쉬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첫 데뷔에 이정도 미모면 매우 예쁜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어떤 작품을 통해서 우리 앞에 처음으로 설지 제일 기대되는 올해의 배우네요!
사실 두 딸이 나온다고 해서 엄마이름 하나로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유비씨가 인정받으면서 그런 말이 없어졌죠.
이제 동생 이다인씨가 더욱 잘해주면 그런말들을 많이들 안하게 될 것 같은데요.
연기가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랑은 하나도 안 닮아보여서 차라리 배우로는 낫지 않을까 , 다행이다 싶습니다.
두 분 다른 매력으로 멋진 배우로 앞으로도 계속 활약하기를 시청자들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