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중인 엠버 허드.
최근 그녀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 되었는데요.
변함 없는 미모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또 연기도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기다렸을 것 같은데요.
새로운 영화도 정말 기대 되네요.
레미제라블로 유명한 감독 다들 아시나요
톰호퍼 감독의 차기작을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그녀와 이번 영화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또 감독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옷으로 꽁꽁 감쌌는데도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이번 영화는 1920년대가 배경인데요.
에드 메디레인과 올라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어떤 역할도 믿음직 스러운 것 같아요.
그녀의 우월한 키는 파파라치에도 빠짐 없이 보이는 것 같군요.
화장이 진한데도 정말 수수하게 예뻐 보입니다.
촬영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인형같은 미모는 멀리서도 여전한 것 같아요.
또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모두 파파라치 컷인데 다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쳐다보는 순간순간들이 설레이는 사진들입니다.
이번 새로운 영화가 완전 기대가 되는데요.
예쁜 얼굴로 다시 컴백한다니 정말 기쁜 것 같아요.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촬영중 따뜻해 보여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그녀의 미소가 정말 행복해 보이는 게 느껴지네요~
평소에는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정말 완벽해서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내서 더욱 사랑을 받기도 하죠.
이번 영화는 2016년에 개봉한다고 하니 아직 많이 남았죠.
아름다운 그녀의 새로운 영화,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