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삼둥이.
패션 센스도 남다릅니다.
다른 듯 해보이지만 결국은 같은 옷이죠.^^
색상만 조금 다르게 입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정말 이런 아들 낳았으면 좋겠네요.
방송 할때도 안 할때도 늘 같은 옷을 입는데요.
누가 봐도 세 쌍둥이 같아 보이는 모습이죠~!
옷을 세 개 사려면 정말 힘들 것 같은데 아빠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아빠,엄마가 잘 챙겨주니까 이렇게 잘 자라는 거겠죠~
옷도 다양하고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송일국이 직접 사서 입힌다고 하는데요.
그의 센스가 정말 엄마들보다 더욱 멋진 것 같아요.
겨울철 패션이 특히나 눈에 띄는 모습인데요.
일반 아이들이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패션!
그러나 삼둥이에게는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
빨갛지 않으면 파란 것 같은 느낌인데요.
아빠가 이런 색상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죠
이렇게 늘 같은 옷을 입고 뭉쳐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복사 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래서 더욱 귀여운 게 아닐까 싶어요~
그들은 이렇게 내복도 통일합니다.
이렇게 있어도 우리는 이제 누군지 다 알아볼 수 있죠!
그리고 가면 갈수록 인물이 나는 것 같네요.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르면서 같은 매력이 있죠.
아빠를 닮은 멋진 아들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쩔 때는 이렇게 차려입기도 합니다.
뭐 입었는지 보는 재미도 정말 쏠쏠한데요.
TV 나올 때마다 패션 센스에 눈이 가는 것 같아요.
나도 쌍둥이를 낳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하구요~^^
예쁜 삼둥이! 올해도 건강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