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드라마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새론!
평소에 어리지만 정말 듬직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지켜봤는데요.
이번에도 그녀는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모도 미모지만 개념이 있는 배우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개념발언으로 인해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본을 읽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꼭 잊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이렇게 위안부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진심을 담는 듯한 그녀의 두 눈동자가 보였는데요.
아직 어리지만 역사를 잊지 않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동갑내기 김향기와 함께 드라마에 나오는데요.
키가 커서 그런지 전혀 또래로 보이지 않네요.
정말 갈수록 더욱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연기를 잘하니 믿고 보는 배우중 한 사람이죠.^^
가면 갈수록 얼굴도 몸매도 더욱 예뻐 지는 것 같아요.
예쁘게 잘 크고 있다는생각이 드는 배우인데요.
이렇게 마주 보고 웃는 모습을 보니 또 친구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이번에 개념 발언으로 인해 더욱 호감형이 되었는데요.
이제 어리기만한 소녀가 아닌 것 같네요.
이날의 패션이 수수해서 그런지 10대같은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정말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는데요.
마르기는 정말 많이 마른 배우인 것 같아요.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에 이렇게 열심히 다 잘되고 있는 거겠죠.
앞으로는 어떤 연기로 다가올지 정말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그녀에게 배우란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대로만 자라서 더 좋은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본의아니게 안 좋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는데요.
하루 빨리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몸매도 예쁘지만 그만큼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그녀!
이대로 예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