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수제 파이를 만드는 타르틴.
이곳에는 수제인만큼 모든 것들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이곳에 가면 10여 가지의 파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브런치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맛입니다.
굉장히 높이 쌓인 크레이프 케이크.
이태원 거리에 있는 레이디 엠입니다.
8월에 문을 연 곳이고 20여 겹의 크레이프를 쌓아서 만든 것입니다.
세 가지 맛의 케이크가 있는데요.
케이크는 초콜릿, 바닐라, 녹차가 있습니다.
생크림만큼 굉장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에 나오는 크레이프 케이크를 하루 숙성시키는데요.
12시간 냉장 숙성해 굉장히 까다로운 과정입니다.
뉴욕에서 온 파티셰가 만든다는 케이크.
맥주 한 잔에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레인보우 케이크가 유명한 프랭크.
경리단 골목에 있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싱싱한 청포도가 올라간 청포도 타르트가 인기입니다.
싱싱하고 달콤한 청포도 맛이 느껴지는데요.
고소한 파이와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조용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외관도 굉장히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일곱가지 색깔고 선명한 레인보우 롤 케이크!
화려한 컬러 속에 생크림이 들어있는데요.
이곳은 굉장히 많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