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에서도 나무와 바깥 풍경이 모두 보입니다.
이곳에서 1km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이 보이는데요.
월정사로 향하는 길에 있는 숲길까지 모두 보입니다.
전망 바라보면서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곳.
마음이 매우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야외 테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대산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도 좋고 가을에도 좋습니다.
사계절 모두 다른 모습을 보이는 오대산.
그래서 언제 와도 좋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양양에 있는 낙산사입니다.
낙산사에 가면 다래헌이 있는데요.
이곳은 전통찻집으로 완벽하게 지어진 건물입니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바다가 보여서 더욱 매력적인데요.
야외 테이블까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선 실내로 들어가면 이렇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드넓은 동해가 한눈에 보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데요.
낙산사에 가면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차 한 잔의 여유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곳에서 시킨 따뜻한 대추차입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더욱 낭만적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여행하기 힘든데요.
매우 예쁜 카페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카페만 찾을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