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는 흔히 볼 수가 있는, 그리고 노 오븐용으로도 아주
쉽게 만들수가 있는 디저트를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당신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한입을 넣었을 때 달달하게 녹고 단향이
확 퍼지는 그런 음식인데요 ^^ 딱 봐도 맛이 있게 생긴 이 디저트의
이름은 바로 티라미수입니다.
티라미수는 현재 세계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랍니다.
pick me up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티라미스는 나를 끌어 올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인들은 꼭 돌체(디저트)를
하루에 한번씩 먹어주는데요, 그래서인지 디저트가 너무나도 발전을
한 나라이지요
특히나 오늘 제가 소개를 하고 있는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의 대표
적인 디저트로 이탈리아에 가면 전문적인 맛집인 뽐피(이탈리아 티라미수
맛집이랍니다 )를 추천해 드린답니다. 조리하기가 너무나도 간단한만큼
요즘은 홈메이드로 많이들 만들고,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티라미스는 이탈리아의 가정용 디저트로 부터 시작을 하여
프랑스, 그리고 유럽에서 퍼진 디저트입니다. 마스카포네치즈
의 부드러운 맛과 초콜릿 가루, 에스프레소의 향을 함께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일본에서도 유행이 되면서 급속
도로 발전을 한 디저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티라미수의 맛집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만드는 메이드 재료들도 아주 많이 팔고
있다고 합니다 ^^ 한입을 먹었을때 그 맛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생긴것도 층층으로 이쁘게 생겼구요 케익
처럼 생긴 티라미수도 있지만 정식적인 티라미수는
퍼먹어야 제맛이랍니다 ! 감사의 의미로 컵 티라미수를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 만들기 쉬운 만큼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서 선물을 하거나 집에서 커피와 함께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의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