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도서관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나올법한 너무 분위기 있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높은 천장을 보면서 책을 읽는 다는건 색다른 경험일 것 같아요.
처음 봤을 때는 뷔페 같아 보였는데 도서관이라서 조금 놀랐어요.
엄청 멋있어 보이게 잘 지은 것 같네요.
제일 멋있었던 독일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미로처럼 복잡하게 되어있지만 건물 디자인이 뛰어난 것 같네요.
하얗고 깔끔한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여기서 책을 읽으면 머릿속이 하얗게 정리 된 채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봐도 너무 예쁜데 실제로 보면 정말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곳일 것 같네요.
어떤 곳인지 아시겠나요 바로 미국의 도서관 모습입니다.
저는 처음 봤을 때 인테리어가 미국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위에서 봤던 모습들 보다는 안정되어 보이는 것 같아요.
웅장하거나 너무 눈에 튀지 않고 집 안에 있는 거실같은 모습이에요.
책이 편안하게 잘 읽어질 것 같은 곳이네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도서관 모습입니다.
처음 봤을 때 고급스럽다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그런 고급스런 모습들에 꽉 채워져 있는 책들이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고 있네요.
이 곳에서 책을 읽으면 안정된 조명에 더 집중이 될 것 같네요.
이 때까지 봤던 도서관중에 가장 고급스러운 곳인것 같아요.
포르투칼의 도서관 모습입니다.
모든 도서관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굉장히 사무적이고 차가운 분위기의 도서관 모습인데요.
공부를 하는 분위기에는 딱 좋은 것 같네요.
외국의 도서관들은 천장이 정말 웅장하고 멋진 것 같아요.
한국에도 디자인이 멋진 도서관이 있습니다.
외국처럼 엄청 크고 웅장하진 않지만 건물이 정말 멋진 모습인 것 같아요.
저녁에는 불빛이 빛나서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네요.
국립 세종 도서관 입니다. 모습이 너무 예뻐서 책이 더 잘 읽어질 것 같아요.
국내에서 가장 예쁜 도서관이니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