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있는자유 펜션.
이곳은 덕수리 5형제의 수정이네펜션입니다.
펜션의 안과 밖 모두 소나무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쉬어가기에 정말 예쁜 곳인데요.
태안 여행을 꿈꾼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바다가 보이는 바비큐장의 모습입니다.
마당과 야외 테이블에서 펜션 촬영을 했는데요.
영화속에서 이곳은 수교와 동수가 술잔을 나누던 곳입니다.
영화속 장면들이 하나둘 떠오르는 곳.
이곳은 해질 무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극중 현정이 쇼핑을 하던 태안읍 서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태안 모든 곳에 덕수리 5형제의 흔적이 묻어 있는데요.
펜션도 있고 시장도 있어서 더욱 여행하기 편리한 곳.
시장 안은 어느 시장이나 다름없이 정이 느껴집니다.
꽃게 모양의 대하랑꽃게랑다리.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욱 예뻐 보입니다.
겨울에도 산책로로 안성맞춤이라고 하는데요.
걸으면서 더욱 재미있는 여행을 만들 수 있는 곳.
바다가 어우러져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죠.
태안은 하늘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하랑꽃게랑다리에서 바라본 백사장항 전경입니다.
우리가 보던 일반 바다와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이곳은 대하튀김도 팔고 있는데요.
색다른 맛으로 간식으로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