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지들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곡성기차마을인데요
광주근교에 있는 여행지로 아시는 분은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볼거리들이 가득하 곳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곧 다가울 꽃피는 봄이면 더 멋진 여행지가될꺼 같아요
시간되실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보러 가 보시면 참 좋을꺼 같네요^^
입구에 들어서면 입장료가 보인답니다
입장료대비해서 만족도는 굿굿 이라고 해요 ^^
지금은 비수기에 해당되니까 2000원만 내시면 되겟네요^^
안에 증기기관차나 레일바이크가 있는데요 그것은
이용하실려면 따로 돈 내셔야 한답니다 ^^
하지만 그 값두 얼마하지 않는다고 해요
지금타기엔 춥지만 ㅎ 봄에는 천천히 페달밟으면서
이용하시면 딱 좋을꺼 같아요
짜잔 ㅎ 엄청큰 비행기 모형이에요 ^^
이뿐만 아니라 큰 기차모형두 있구요^^
갖가지 공원이랑 여러 박물관들도 있답니다 ^^
아이들과 같이 가시기 딱 좋을꺼 같아요
구경거리도 많구 사진찍는 포토존도 많아서
놀면서 배우기 정말 좋을꺼 같네요^^
다른 컷들 더 보여드리자 면요^^
놀이기구도 많아요
어른들이 놀러가셔두 볼거리도 많구
놀이기구 타면서 추억을 만들어두 딱 좋을꺼 같애요
지금은 좀 춥겟죠^^
주변에 관광지라서 기념품같은것두 팔구요
매점이라던지..박물관안에서 준비하는 선물들도
한번씩 있다고 해요 ^^
성수기때 가면 확실히 즐기시고 올꺼 같네요^^
사계절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구 있더라구요
스케이트는 학생때만 몇번 갓었는데 추억돋을수 있구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사람이 휑한 컷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잘 안오시나봐요
주말되면 그래도 북적이는 정도라고 하니
사람들많이 오는 주말에 이용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학생2000원이구 어른3000원이더라구요
이또한 가격이 저렴하네요^^
레일 바이크가 지금날씨에 추워서 못타는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바이크 하나하나 마다 돔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바람을 아에 막아준다고 해요
따뜻하게 주변경치를 구경할수 있을꺼 같죠
천천히 오고 타면서 사진두 찍구
꽃피는 봄이면 더더욱 볼수 있는 배경이 아름답겟죠
사랑의 오작교 라고 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곳이래요^^
봄이되면 장미꽃이 핀다고 하니
다리가 더더 예쁘겟죠
주변은 장미덩쿨로 덥혀 있어서
고백하기에도 정말 아름답구 이쁠꺼 같아요^^
이곳에서 고백받는 여성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이곳 구경하시구 나오시면서 다른경치도 구경하시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겟네요
겨울 추위때문에 집안에만 있으시지 마시구요^^
밖으로 나와서 즐겁게 뛰어 노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좋은 여행 되시구^^ 행복한 여행 되시기 바랄께요^^
이만 포스팅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