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9시 45분 엠넷 슈퍼스타k 첫방을 했다.
2009년 부터 대국민 오디션을 모토로 방송한 슈퍼스타K는
시즌초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허각, 존박, 로이킴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이다.
이번 슈퍼스타K 2016에서는
그동안선보이지 않은경쟁방식이 방소을 타 관심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0초 타임 배틀 이 그것인데
참가자는 기본적으로 20초 시간이 주어지고, 일곱 명의 심사위원이 노래를 더 듣고 싶을 경우 각각 10초씩 3회 연장을 통해 최고 230초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새로운 포멧의 경쟁 방식으로 인한 긴장감이 대단하다
심사위원도 그동안 이승철, 백지영, 윤종신 등 기존의 심사위원이 하차함에 따라
김범수, 에일리, 거미, 김연우, 리쌍의 길, 작곡가 용감한 형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등 일곱 명의 심사위원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