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관광객 테러에 대해서 토론했다.
일본 비정상대표인 오오기상은
얼마전 오사카의 한 식당에서 중국인이나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초밥에 와사비를 보통보다 2-3배를 넣은 초밥을 판매해 물의를 빚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해당 식당의 종업원은 서빙하면서 몰랐다고 발뺌했고
관광객들이 와사비를 더 넣어달라고 했다며 황당한 변명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폐점후 새로운 식당이 들어섰지만
오오기상 마저 부끄럽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