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우리가 아는 곳보다 더욱 멋진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행갈 돈이 생긴다면 국내보다는 해외로 더욱 많이들 떠난 것 같은데요.
미국에 있는 이곳도 정말 끊임없는 미로같은 곳입니다.
왠지 한번 들어가면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실제로 보고 싶어하는 곳 중에 하나죠!
우리 나라에도 보성녹차밭이 있습니다.
이곳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이곳이 더욱 예쁘고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저곳에 앉으면 여러가지 생각들이 깨끗하게 씻겨나갈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같은 이미지지만 다른 풍경이 보이는게 역시 외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이네요.
어떻게 이런 것을 제작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멋져요!
우리 나라에도 돌로 만든 곳들이 꽤 있지만 이곳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돌 색깔들과 풀들이 잘 어우러져서 더욱 그래 보이는 느낌도 있네요.
역시나 우리나라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전체적인 색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중국에 가게 된다면 꼭 실제로 보고 싶은 곳입니다.
마치 안개를 뚫고 누군가 나올 것 같은 신비한 곳입니다.
안개와 돌만 어우러져도 이렇게 예쁠수 있다는 걸 이곳을 보고 알았어요.
아마 검정과 흰색의 멋진 색의 조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곳을 걷는다면 엄청 몽환적인 분위기가 날 것 같은데요.
앉아서 멀리 바라보고 있으면 걱정이 다 사라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관광지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궁금하기도 하고 저 땅을 밟아보고 싶기도 합니다.
모든 사진들이 그 땅을 밟아 보면 큰일 날것 같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빨려 들 것 같네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더욱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정말 동화속의 한 장면처럼 모험을 하는 기분이들기도 하네요~^^
이 곳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작고 귀여운 저곳에 누가 살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너무 신기하기도 한 곳입니다.
볼리비아라면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라서 발길이 많이 없기도 한 곳인데요.
오히려 남들이 많이 가보지 않은 이런 곳의 모습을 가까이서 꼭 보고 싶네요.^^
우리 나라에도 좋은 곳들이 너무 많지만 외국은 정말 멋진 풍경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