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호세 이그나시오 입니다. 다들 생소하신 여행지일텐데요.
파랗고 멋진 해변과 마을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멋진 곳입니다.
이 곳에 가면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 같이 너무도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인데요.
마을 사람들의 풍습도 보고 ,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어서 너무 멋진 여행지예요.
패러글라이딩으로 하늘을 날아서 내려다보면 더욱 멋질 것 같아요~
캄보디아에 있는 코롱섬이라는 곳입니다.
캄보디아는 여행ㅈ지로 이름이 있는 곳이지만 코롱섬은 다들 생소하실텐데요.
이곳 역시 바다와 마을이 붙어 있어서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나 있는 모습이 마치 한 편의 그림 같은데요.
이곳에서의 여행도 매우 평화로울 것 같습니다!
불가리아에 있는 소피아라는 곳입니다.
건물이 너무 멋져서 한눈에 들어오는 곳인데요.
밤이 되면 건물에 노란색 조명등들이 켜지면서 야경이 더욱 멋진 곳입니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믿기지 않는 너무 멋진 건물들을 실제로 본다면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마치 공주님들이 사는 마법의 성같이 생겼어요.
벨리즈에 있는 앰버그리스키라는 곳입니다.
배를 타고 이곳을 둘러본다면 마치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매력이 있네요.
이미 블루홀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여행을 하려면 약간의 모험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해야하는 곳 같아요.
이 곳에 다녀오면 평생 잊지못할 멋진 여행이 될 것 같긴 하네요!
미얀마라는 곳은 다들 한번쯤 들어보셔서 알 것 같은데요.
여행지로는 많이 선택되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얀마의 건물들도 신비롭고 예쁜 건물들이 너무 많아서 도시가 정말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마치 황제가 살고 있을 것 같은 금색과 하얀색의 색감들도 너무 예쁜데요.
미얀마 역시 조용하고 너무도 평화롭게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곳입니다.
온두라스에 있는 로아탄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해변이 너무 멋지고 놀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관광객이 적다고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조용하고 멋진 해변을 원한다면 이곳이 딱 좋을 것 같네요!
이번 여행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멋진곳으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