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의 호주형 샘 해밍턴이 베스킨라빈스의 뉴페이스가 되었습니다!!
외국인방송인 샘해밍턴은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호주형"이란
별명까지 얻으면서 한국국민들의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여러 예능프로그램과 광고계를 누비며
새로운 광고"킹"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사랑스런 꼬마숙녀모델과 유명아이돌의 전유물이었던 베스킨라빈스에서
샘해밍턴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샘의 초콜릿파이" 라는 샘의 이름을 건 새로운 맛을 출시하였고
이는 매우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일로 지금까지 빅뱅,투애니원등 여러 아이돌들도 그들의 이름으로
신상품을 출시한적이 없었던 베스킨라빈스입니다.
베스킨라빈스라는 브랜드가 한국 아이스크림체인점시장점유율 1위의 독보적인 회사이기에 더욱 놀랍습니다.
지금도 가까운 베스킨라빈스매장을 찾아가면 친근하고 용감한 우리의 호주형 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엔 샘의얼굴이 크게 붙은 포스터가 붙어있고 새로 출시된 "샘의 초콜릿파이" 도 진열되어있습니다.
호주형 샘 해밍턴은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용감함과 우정, 그리고 어눌하지만 귀여운 한국말솜씨로
남자는 물론 여자들에게도 전폭적인 인기를 누리며 샘 특유의 뚱뚱한 체격은 어린이들에게 매우
친근한 이미지를 줍니다. 이러한 점을 노리고 고른 계층의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위해 베스킨라빈스에서
샘 해밍턴을 지목하지 않았나 합니다.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광고까지 찍은 샘 해밍턴은 광고속에서 빨간 산타복장을 입고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며 아이들에게 선물할 아이스크림케이크 상자를 들고 썰매를 타는 보습으로
시청자들앞에서 친근하면서 코믹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샘 해밍턴의 발그레한 뺨과 툭 튀어나온 통통한 뱃살이 샘을 더욱 친근한 이웃산타로 보이게 합니다.
샘 해밍턴은 광고속에서 시종일관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광고를 훈훈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얼마전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한 샘 해밍턴은 그동안 MBC의 예능프로그램 일밤의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며
외국인신분으로 굳이 가지 않아도 되는 한국의 군대에 입대해군대를 기피하는 젊은세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유창하지만 다소 부족한 한국어실력과 고혈압을 앓는좋지않은 건강상태에도 불구하고
힘든 훈련들을 극복하며함께 출연하는 동료들은 물론 일반 병사들과금방 어울리며
용기와 우정, 사랑으로 진짜 사나이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줌으로써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았고
동료들을 챙겨주는 믿음직하고 든든한 호주형이미지로 수많은 남자팬들을 확보했습니다.
재치와 순발력이 필요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인정받은 그의 예능솜씨는곧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제의를 받으며 더욱 확고한 국민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고 그의 바른이미지와 친근한 말솜씨는 왠만한 인기스타들도 힘들다는 광고계의 문의가 쇄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샘 해밍턴은 아이스크림, 소셜커머스, 학습지, 식품 등의 광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비공식 행사는 물론봉사활동에도 참석하며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의 아이들과 함께 다죽어가던 프로그램인 일밤을 살린 주역으로 평가받는 진짜사나이의 샘은
이젠 출연만 했다 하면 시청률이 올라가는 인기아이콘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여자친구를 향한 그의 한결같고 순수한 사랑표현과
유창하지만 어눌한 발음의 한국말은 수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장난하냐', '웃기지마', '대박','품빠이' 등 외국인에겐 어려울법한 고난이도의 한국어실력을 뽐내며 진짜 한국인들도 모르는 해박한 한국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으로 국민들에게 완전 호감형으로 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풍부한 예능감각과 유창한 한국어실력을 자랑하는 샘 해밍턴은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한국어를 처음 배우게 된 계기로
대학재학시절 필수교양과목으로 언어를 선택할때 다른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스페인어나 일본어와 비교해
인지도가 낮은 한국어를 선택하면 취업에 유리할것같아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고
좀더 한국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었다고 고백하며
한국에서 체류할 당시 가끔 방송에출연했던 것이 차츰차츰 쌓여 진짜사나이에 출연하기까지 이르렀다고 인터뷰했습니다.
그리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종목표가 무엇이냐고 묻자,
호주에 돌아가서 정치인이 되는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호주에서 정치인이라.... 샘 해밍턴이라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그의 용기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노력하며 열심히 땀흘린 그의 모습,
그리고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누구와도 잘 융합하며 진정성있고 솔직한 태도로 낯선 이방인이란 벽을 넘어 우리와 자유로이 소통했고 우리 국민은 샘 해밍턴이 얼마나 용감하고 열심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샘의 용기와 포용력, 그리고 재치있는 순발력과 영민함이 훗날 호주에서 그가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할때
큰 도움과 자산이 되길 우리국민 모두 함께 응원합시다.
호주형 샘 해밍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