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 공화국.
NGO를 보호하는 경호요원 짐 테리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광산업체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 후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그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습니다.
그의 연인 '애니'는 늘 그에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강한 남자야."
그리고 짐의 동료이자 비밀작전의 설계자가 있는데요.
그의 동료 펠릭스입니다.
펠릭스는 애니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물론 짐 몰래 품게 된 마음입니다.
"광업부 장관을 암살한 뒤 이곳을 떠나야 해."
설계자 펠릭스가 말합니다.
짐에게 극비 임무를 맡긴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짐은 저격총을 들게 됩니다.
단 한 발의 총성으로 암살에 성공을 하게 되는데요.
그는 애니에게 인사도 못한 채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8년간의 도피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지난 날을 그는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그리고 NGO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킬러들을 맞딱 뜨립니다.
킬러들이 그를 노리고 있던 것입니다.
그날의 사건과 연루되었음을 직감하게 된 짐.
그는 집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한편 짐은 부부가 된 펠릭스와 애니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인터폴이 접근합니다.
장관 암살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짐.
계획된 표적, 조작된 진실!
덫에 걸린 짐은 이 모든 사실을 풀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