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음료, 레모네이드입니다.
여름철에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죠~^^
또 만들기가 간단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집마다 먹는 법은 조금씩 달라 지는데요.
대부분 시럽을 넣는데 저는 시럽을 넣지 않는 레모네이드를 소개할게요!
우선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레몬즙 1컵 (레몬 5~6개), 얼음 2컵은 기본입니다.
여기에 물 3~4컵과 설탕 대용감미료를 준비합니다.
감미료가 없다면 그냥 설탕1/2 만 준비해 주셔도됩니다.
준비물도 굉장히 간단해 보이죠!
이제 믹서에 얼을 1컵을 넣고 갈아줍니다.
이제 날이 더워져서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텐데요.
얼음을 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전에는 꼭 얼음을 얼려두세요!^^
더욱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먹을 수 있답니다.
갈아 놓은 얼음에 설탕, 레몬즙, 물 3컵을 넣으세요.
이렇게 넣어서 함께 갈아주시면 됩니다.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때 맛을 보면서 간을 해야 합니다~
요리처럼 레모네이드도 맛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다르게 해주는데요.
물 1컵을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물을 조절하면서 레모네이드의 맛을 조절합니다.
강한 맛이 좋다면 물을 조금만 넣으면 되겠죠~
여기에 얼음을 동동 띄워냅니다.^^
손님 대접용으로도 정말 좋은 음료인데요.
또 만드는 법이정말 간단하죠!
집에 레몬과 설탕만 있다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션을 하면 더욱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렌지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 조각을 넣어서 데코레이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