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일한 윌 에이텐튼.
그는 편집자로 굉장히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는 아주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습니다.
언제나 옆에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가족.
그는 늘 가족들과 함께입니다.
아름다운 아내 리비.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
그는 가족들과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근교에서살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요.
그들은 그곳에서 너무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섬뜩한 사실인데요.
이 집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도 범인까지 알게 됩니다.
그 범인은 현재 마을 근처 정신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윌은 가족들이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범인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범인을 찾아간 윌은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
범인이 이미 정신병원을 나간 상태라고 합니다.
건너편에 사는 이웃 앤.
앤을 통해 들은 이 모든 충격적인 사건.
윌의 인생 전체를 흔들게 되는 매우 위태로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집은 점점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그들의 꿈도 위태로워져갑니다.
그들은 이 집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