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이번에 소개를 해 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앙코르와트입니다. 이 곳은 아시아
가운데서도 캄보디아에속해 있는 곳으로서
캄보디아의 시엠립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유적지이기는 하나 너무나도 아름
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며 시내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앙코르
와트에 대해 알아볼게요
앙코르와트는 크메르 제국의 흥망성쇠를
볼 수가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9~15세기에
있어서 인도 차이나 반도를 지배했던 이들이
앙코르 건축과 예술이 집대성한 곳이라고해요
무려 11세기 후반에 앙코르 왕조의 수리야 바르만
2세가 자었다고 하고 있는 곳으로써 오랬동안 밀림
에 뒤덮여 있었지만 1860년 경에 식물학자인 앙리
무오가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로도 중국의 만리장성이나 이집트의
파라오와 함께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신비
로운 건축물로 평가를 받는 곳이라고 합니다.
앙코르 와트는 한변이 무려 4km에 이르는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멋진 곳인데요
외곽을 둘러싼 해자는 바다, 그리고 성벽은 히말라야의 산맥
그리고 사원은 수미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캄보디아에
가보신다면 꼭 이 곳을 방문해 보시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