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곱창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총각네스시는 여심을 매혹하고 있습니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선후배 4명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조리복을 입고 초밥과 길라면을 내줍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더욱 손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동남아 음식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튀김만두 짜조.
개당 1,0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인데요.
초저녁부터 많이 팔리고 긴 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말이 능숙한 베타남 여성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대표 음식 비빔밥을 이용한 먹거리가 보여줍니다.
비빔밥을 주먹밥처럼 만든 것인데요.
그 후에 달걀을 입혀서 철판에 맛있게 구워냅니다.
할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모두 들어간 음식인데요.
한층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바로 만드는 케밥!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케밥은 어떤 행사장에 가도 빠지지 않는 맛있는 요리죠.
여기에서 역시 케밥은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하네요~^^
먹을거리 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열립니다.
즉석 노래자랑과 콘서트까지 열리는데요.
그리고 간단한 쇼핑도 가능한 매우 즐거운 곳입니다.
먹을거리와 함께 구경거리도 많은 전주 남부시장!
이곳에서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