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의 관광지를 보러 가기에 편한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을
소개해드릴게요 . 필리핀의 랜드마크같은 건물외관에 길잃을 걱정은 없어요 .
막탄 공항으로부터 30분 , 도심으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한 세부 워터프론트 시티호텔은 인근 마젤란 크로스 , 산 페드로 항 , 라푸라푸 기념비 , 독립광장 , 바실리카 미노르 델 산토 니뇨 등의 관광유적지 등도 자리학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가 잘 꾸며져 있고 마사지직원들이 훌륭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중심지에 있는 건 아닙니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이기때문에 너무 소란스럽지 않고
위치상 가족단위여행객들도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부터 50만원 초반까지 다양합니다.
객실수 561 실의 큰 호텔이라 직원도 많다고 합니다 .
여러나라의 여러 사람들이 올려둔 후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가격대비 훌륭 . 조용하고 쾌적하며 직원분들은 친절하다. 따듯한 물이 잘 나오며 체크인,치크아웃이 빠르다.
2.시내중심지 부근이라 식사와 이동이 편리하고 카지노가있어서 저녁시간이 지루하지않았다.
3. 카지노가 호텔 내부에 있어서 이동에 어려움이 없고 시내로 이동이 편하며 카지노 내가 쾌적하였다.
4. 조식시간이 길고 종류가 많은편이다. 가까운 알라이 쇼핑몰 , 관광명소 힐탑이 가까웠다.
수영장이 넓진 않지만 깨끗하다. 흡연실과 금연실 층이 따로 분리된 점이 좋았다.
하지만 수압이 좀 약한 편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했다.
5. 가족여행객도 좋지만 친구와의여행이나 개인여행자에게 지루하지않은 호텔이다.
따로 산책로같은 곳 없이 카지노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다.
6. 깔끔한 호텔분위기에 주변 맛집이 많지만 객실 침대가 살짝 눅눅했다.
조식이 괜찮은 편이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170페소 택시비 정도가 나온다.
7. 약간 노후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호텔 입구가 도로에서 길다.
IT 파크로 걸어갔다 오기에괜찮다.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대를 하지않았지만 기대를 안한것 치고 만족스러웠다.
후기들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평이지만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 후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은 10년이 지나면 노후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만으로도 고객들이 만족스러워하네요.
직원들의 친절함은 우리나라 정도인 필리핀이라
여행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덕에 좋았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휴양을 즐기기에는 바닷가쪽이 좋지만 그냥 관광위주라면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