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리틀
라이언 도그라 불리는 로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로첸은 15세기에 유럽에서 귀족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로첸을 세세하게 알아보도록할까요
로첸의 원산지는 프랑스이며
로첸은 작은 사이즈에 더 귀족부인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또한 로첸은 영리하고 생기 있는 행동으로
더욱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로첸은 15세기 유럽에서 귀족부인들이
털을 사자처럼 잘라 키웠기 때문에
작은 사자라고도 불려 왔다고합니다.
사자라는 명칭때문인지 로첸은 걸음걸이에
자신감이 차 있고 경쾌하다고 합니다.
로첸은 애정이 깊어 누구에게 공격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강해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만 주인을 잘 따라 집안
에서 애완견으로 키우면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을 녀석입니다.
로첸은 몸이 작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몸이라 튼튼해 보입니다.
로첸의 털은 부드러우며 길고 촘촘 합니다.
로첸의 털은 약간 곱슬거리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로첸의 털이 특별한만큼 주인분께서는
특별히 세세하게 관리해주셔야겠습니다.
로첸의 얼굴이 털로 덮여 잘 안보이지만
로첸의 눈은 둥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리틀 라이언 도그 작은사자 로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