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바셋하운드
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셋하운드는 비만에 주의해야하는
견이라고 합니다.
주인분께서 운동을 자주 시켜주셔야
하겠습니다.
바셋하운드의 원산지는 프랑스입니다.
바셋하운드는 국내에서 허시파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셋하운드는 외모에서 풍기는 것처럼
성격이 온순합니다.
바셋하운드는 착한 사냥개라고 합니다.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활동력은
대단히 민첩합니다.
바셋하운드는 특히 후각이 발달해
숨어있는 동물의 냄새를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셋하운드는 짖는 소리가 하운드
특유의 크고 독특한 소리로 짖는 다고 합니다.
바셋 하운드의 성격은 주인에게 순종적이고
영리하며 사람들을 잘 따르는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셋하운드는 가정에서도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운드 특유의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마당에 있는 주택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셋 하운드의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에 세번 15분씩 운동을 시켜야한다고합니다.
바셋하운드를 키우시는 분들은 귀에도 신경써주셔야합니다.
바셋하운드는 귀가 길고 커서 귓병에 잘 걸리므로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