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오싱'은 책으로도 발간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영화화되어 7,43이라는 평점을 받은영화입니다.
개요 는 드라마로 109분을 담은 일본영화에요 감독은 토가시 신감독으로 찍혀졌고
출연진은 하마다 코코네, 우에토아야 등으로 이루어진 전체관람가 영화에요
밥도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7살 작은소녀 오싱.
우리 대한민국 7살이라고 딱생각하면 귀여운 떼쟁이 라고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되는데요
그만큼 부모님한테 떼도 부리고 응석도 부리면서 귀여움만 받으면서 예쁘게 커가는 때에 오싱은
힘든일을 맡아 돈을 버는 일에 뛰어 들게 되는데요 어떤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엄마품을 떠나본적없는 7살의 천진난만한 어린소녀 '오싱'은 친구들이랑 뛰어놀기도 하고 학교에가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싶은 오싱 하지만 가난한살림으로 일을하러가야만하는 비극적인 인생이 시작되는데요
엄마의 결혼식옷을 줄여 만든 새옷을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위해
길을 나서서 오싱은 꿋꿋하고 의젓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되는데요
정말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춥고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오는데요
아침일찍 일어나 밥도 짓고 청소도하고 인사도 밝게 크게 하고 가족을위해 씩씩하게
일하던 아이는 어느날 도둑이라는 누명을쓰고 일하던곳을 도망나와서 아득하게 펼쳐진
설원위를 떠돌게되는데요 하루하루가 힘든데 도둑이라는 오명까지 쓰게되는데 이런 오싱은
과연 해뜰날이 언제올까요 그리고 모르는 낯선땅에서 엄마품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
빨리 영화를 보러가서 확인하고픈마음이 간절한데요 정말 불쌍해서 연민이 저절로 생기는데요 헝헝
엄마에게 나 잘할수있다고 얘기하는 오싱은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오게 만드는데요
제가 만약 저런 나이에 저런상황을 맞닥뜨리게되면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아 울기만했을것같은데
너무 일찍철이 들어버린 오싱은 너무 기특하기 이를데없는데요
아버지가 너도 이제 일을하러 가야겠다 라고 했을때 마음은 어땠을까요 정말 막막하고 무섭고
두렵기까지했을거같은데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아기가 아기를 바라보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폰으로 바로 전송눌렀는데요 진짜 간직하고싶을정도로
저미소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그리고 이 이야기가 실화라서 더욱 마음이 아파오는데요
가난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하는 오싱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이영화가 저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좋겠어요 아직 보진못했지만 꼭보러가야겠어요
그럼 저는 오싱의 포스팅을 마치도록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