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사랑입니다
오늘은 버틀러의 집사로 연기해준푸레스트 휘태커에 대해 포스팅하려하는데요
부제목인 대통령의 집사 ! 그들의 삶이 공개됩니다 .
개요는 드라마로 미국영화인데요 132분으로 이루어져있고 11월 28일날에 개봉이 되었습니다
개봉후 평점은 8.66으로 큰 점수를 받았는데요 어떤영화이길래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았는것일까요
감독은 리다니엘스로 페이퍼보이와 프레셔스 그리고 테네시들 많은 작품을 촬영하셨는 감독님이네요
출연진은 푸레스트 휘태커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등 연기적으로는 아주 훌륭한분들이 촬영하셨는데요
믿고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
8명의 대통령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단한명의 집사가 !!!! 올가을 당신들의 사로잡을
단한편의 감동실화라고 소개되었는데요 실화이니만큼 집중도가 높을것같죠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호텔에서 일하게된 세실 게인즈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띄게되어서
정말 상상도 못한 백악관에 처음 입성하게된답니다 .
195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34년간에 역사의 흐름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8명의 대통령을 수행한 세실게인즈 .
흑인꼬마에서 최코의 버틸러가 된 그를 통해서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백악관 사람들의
감동실화가 이영화로 펼쳐지게되는데요 보고만있어도 눈물이나는 그런 스토리와 유쾌한스토리를
한번에담은영화 버틀러!
케네디 닉슨 레이건 등 8명의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인 그가 올가을에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게되는데요 흑인과백이느이 인종차별이 심햇던시절도 있던 그의 일생에는
버틀러라는 직업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많은 차별과 무시를 당했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세실게인즈 그의 일생을 보면서 나의 생활에 반성도 하게되는데요
모두 대통령만 바라보고 기억하던 그순간 뒤에서 버틀러들의 역할이없었다면
우리가기억하는 대통령도없었을터 그래서 이영화는 그런 사소한 문제들을 더욱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여러분 어떠세요 한번 이영화를 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은데요 그럼 저는 이만 버틀러영화의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