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맥컬린 컬킨하면 나홀로집에죠
크리스마스때 집에 박혀서 내도록 다는...^^
무튼 알고보니 이 배우의 근황을 저만 이렇게
늦게 찾아보고 있다는점..
남들은 벌써 알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컷는지를...
전 오늘 찾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
얼굴에 어린아이때의모습이 남아있긴 한데..남자의 냄새를 풍기는 포스~
맥컬리컬킨의 파파라치컷 준비했습니다 ^^
1980년생인 맥컬리 컬킨..
키가 조금 작아서 그렇치.. 뭐 다른곳은 다 준수한 배우에요
영화도 많이 찍엇구 그중에서 최고의 대표작은 아무래도
나홀로집에겟죠^^
아직 장가를 안간걸루 알고있는데...
왜안가는거지^^라고 생각을 하던찰나...
저 정말 깜짝 놀랏어요..
한장의 사진을 보고 말이죠..
헉쓰 ..바로 이사진입니다
지인들은 이사진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또 저만 뒤늦게 보구 충격중...
왜이렇게 변하셨징
그 귀엽고 순수한 모습은 어디가구..
노숙자삘^^
이래서 아직 장가를 못가신걸까요^^
어두운계통의 남방에다 검은색 사죽자켓을
걸쳤는데도 어두워보이지 않는걸 보니 피부색이
워낙이 밝아서 그런가봐요
맥컬린컬킨에게 새여친이 생겻을의 컷이래요
되게 핸썸하죠이사진은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구
또한 저 담배는 뭔가..남성스러움을 좀 돋아주는거
같네요 ..
여행을 가는 길인가 봐요
손에 캐리어를 끌고 있네요
청바지에 위에 오픈남방하나 걸쳤는데..
되게 시원해 보이면서 내츄럴 해보여요 ^^
이 아리따운 여성분이 맥컬린컬킨과 8년을
연애한 여인이라고 해요
헤어다고 하는데.. 8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잖아요
왜 헤어을까요...
저때만 해두 되게 어릴때 앳땐 모습이 좀 남아있었네요
다정하게 데이트 중에 찍힌 컷인걸까요^^
서로감싼 허리에 너무 부러운 컷이에요 ^^
짜잔!!^^
어릴적 나홀로집에서 나온 꼬맹이가 키가조금큰
모습인거 같죠
어릴적 얼굴은 그대로 남아있는 ^^
귀엽죠
어디 파티인지 시상식인지 왔다가 찍은거 같아요
말끔한 수트를 입으니 훨씬 낳긴한데요
좀 어릴 사진이겟죠아무래도^^
이컷을 보시면 키가 확실히 작다는 것이 느껴지죠
맥컬린컬킨에 대한 기사를 보면 거의다
이상해지고있는 맥컬린컬킨이라고 뜨더라구요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이상해 진다고 해요 ㅜ
왜이러죠^^
정장을 입긴 했는데 살짝 작은 키 때문일까요
살짝이 부자연스러워잉 ㅠㅠ인물다 베리네ㅠ
무튼 어릴적 모습이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좀 말끔해져서 다시 영화로 만났으면 좋겟네요
이만 포스팅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