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범죄자로 오인할수 있게 생긴 얼굴...
이분은 배우 이신데요
판타스틱4에 나온 초능력자4명중
돌덩이라고 말하면 다들 아실꺼에요 ^^
그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돌덩이의 이름은
마이클 치클리스 랍니다 ^^
오늘은 이분에 대한 컷들을 공유할꺼에요 ^^
인기배우이기 때문에 여러컷들이 있더라구요
일단 이 분은 아빠뻘이에요..
사진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딱 저희아버지랑 동갑이십니다..
174cm의 키에 아직 장가를 안가신건지..
돌아온싱글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와이프에대한 글이 없는걸 보니 아직안가신듯 해요
우리가 아는 그 돌덩이의매력속으로
한번 빠져보도록 하죠 ^^
시상식의 한 장면인거 같은데요
되게 나이도 들어보이지 않구
입은수트도 되게 잘 어울리죠
유머감각도 있어서 항상 주변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고 해요^^
항상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아서 일까요
젊의 얼굴의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
순간 스님인줄 알았던 컷이에요
멀리가 민머리라서^^
하필이면 두른 모자와 스카프가 회색이네요 ^^
스님인줄 알았답니다 ^^
어디가시는 길인가봐요
듬직한 덩치와 온화한 미소 덕에 주변사람들까지
행복해 보이는 샷입니다 ^^
청색 바지에 퍼플남방에 또한 자켓인가요
일부러 포즈를 취해서 찍은 컷인데 화보는 아닌거 같구...
키가 그렇게 작으신 편은 아닌데요
좀 옆으로 퍼지셔서 작아보이는 거랍니다 ^^
표정이 심오해 보이죠^^
해외배우들이 좋은점이 편한옷을 입는데
그게 꾸민옷마냥 멋잇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
판타스틱 4 영화 중에 한컷인데요^^
크리스와 우연히 능력이 바뀌었어요 ^^
정말 좋아하는 마이큰^^
어린아이 모습같죠
불이 나오는게 신기해서 연기를 하는 것인데
되게 실제로 좋아하는거 마냥 ^^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
귀여운거 같아요 ^^
그에비해 크리스 표정 짤 ㅎ
우연히 찍힌 컷 같아요
범죄가 같은 정말 살벌한 표정..
금방이라도 사진내놓으라며 다가올 포스인데요ㅜ
생긴것 과는 다르게 온순하면서 미소가 번지는
배우라는거!!^^
지금도 영화를 준비중이고 활동을 많이 한다고 하니 ...
앞으로도 마이클의 활동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