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멋진 사나이!!니콜라스 케이지...
해외배우로써 한국에 이름을 많이 알린 배우죠
웃음이 너무 멋져서 저도 반하게 된 배우에요
꾸준히 찍고있는 영화두 있구
활동을 전혀 쉬지않구 항상 정주행 자세로
일하는 니콜라스 케이지^^
오늘은 니콜라스 케이지에 관한 파파라치컷을
살펴볼꺼에요 ^^
어릴적 알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금벌써
나이가 많이 먹었답니다
50대로써 지칠만도 한대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르고 좋아하기도 하는데요
가족을 정말 좋아해서 항상 화목적인 가족사진을
연출 하는 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사진 컷부터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눠볼꼐요
공항에서 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을 대놓고
찍어버린 파파라치들 ㅠ
아가가 니콜라스 케이지 품안에 안겨있죠
니콜라스 케이지의 와이프는 한 너무 유명세를
탓었죠..
한국계 여성으로 앨리스 김이 이름이구요
두분 나이차이가 20살이나 난다는...
아버지와 딸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차이가너무 나서
한 뉴스기사거리에 오르락 거렸었죠
항상 부부컷을 보면 두분 손을 꼬옥 잡고 있어요
한때 니콜라스 케이지가 폭행을 행사했다고
떠들석 하기도 했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것은 아니구 부부생활에는 지장을 주지않는
그런 해프닝으로 끝이 났었죠..
항상 와이프를 챙기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
너무 보기 좋은거 같아요
와이프도 너무 아름답죠
가족끼리 어디론가 놀러를 가는 길인가봐요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 손에는 아들의 손이 잡혀져 있죠
차에 먼저 태울려고 하나봐요
부인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면서 살짝 노출적인 옷으로
나들이를 나섰네요
니콜라스 케이지도 캐쥬얼한 느낌의 청바지에 자켓을 걸치므로써
되게 일상적인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 컷이였어요
시상식에서의 와이프와 니콜라스 케이지..
와이프도 이렇게 보니 되게 아름답고 멋있는거 같아요
두부부는 블랙 계통의 드레스와 수트로 멋을 냈구요
와이프는 귀걸이나 백으로 매치를 잘해서 포인트를 잘 준거 같아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키가훤칠히 크니 오히려 더 보호한다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앨리스 킴이 문득 부러워 지는거 같네요 ^^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죠
살짝이 벗겨진 머리의 니콜라스 케이지..
머리에 햇빛이 반사되서 빛나는거 같네요 ^^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걸어올라가는 니콜라스 케이지
와이프의 몸매는 정말 좋은거 같네요
마지막 컷으로 준비한 사진이구요
와이프와 아들을 끔찍이도 아끼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컷을 이였습니다 ^^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