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자막으로 나왔는데요.
구글에 대한 자랑이나 소개를 조금씩 했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창업에 뛰어들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도전하라는 메시지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에렉 슈미트는 구글의 창업자이자 구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자 CEO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분은 프로그래머 출신인데요.
그래서 구글이 기술쪽으로 많이 발전이 되어 있습니다.
강연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질문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대답을 이어서 했습니다.
끊임없이 꿈꾸고 도전하라는 멋진 말들..
에릭 슈미트는 책을 내기도 했는데요.
그에 대한 국내 도서가 한 권 있습니다.
강연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대학생활, 취업, 창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기업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 공중파 방송.
한국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게 이야기를 해준 그는 더욱 공감이 되게 했습니다.
이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요.
바로 에릭 슈미트 회장이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강연의 내용을 간단히 줄이면 이렇습니다.
젊을 때 꿈을 가지고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현재 젊은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강연이 아닌가 싶은데요.
한번쯤 봐도 좋을 강연이었습니다.
그의 주옥같은 명대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