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봐왓던 해리포터 시리즈들..
최근에 몇번 보구 오늘은 한번 찾아는데요
최근 사진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어릴적 그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가고
왼 남자의 모습들만이...
살짝 징그러답니다
그런데요 해리포터보다 친구였던 론위즐리가 지금
더더더더더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론위즐리를 연기한
루퍼트 그린트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려구 해요
88년생이니까 한국나이로 따지면
27살인데요 올해^^
나이가 좀 먹을만큼 먹었네요 ^^
173cm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키를 가지고 있구요
어릴적 얼굴은 조금 남아있구 인제는 완벽한 남자의모습이더군요
일상컷들이 많이 찍혀서 올라오더 라구요
워낙에 잘 돌아다녀서 그런가
한번 한장씩 보면서 느낌 적어보도록 할께요
해리포터와 같이 찍은 사진...
해리포터가 너무 아저씨로 변해버린거 같아요..
어릴적 그 모습은 없는거 같아요ㅠ
귀여운 해리의 모습..어디간거니..
그래도 해맑게 웃는 모습에 저도 따라 피식했는데요
자연스럽게 입은 옷에 루퍼트그린트의 티셔스는
뭐지... 되게 튀네요 ^^
술을 살짝히 한잔 하신듯^^
잘 생긴 컷이죠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더 어려보이기두 하구
어릴적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어릴때 찍은 해리포터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정말 칭찬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자신도 만족하는 것을까요
따봉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살짝은 큰 블랙 자켓을 입구 있는데요
헐렁하니까 좀 보기싫은거 같아요
딱맞으면 예뻣을 텐데..
머리가 덥수룩하네요..
혼자 밥을 먹고있는듯 하네요
노숙자 같구로 머리 손질이나 좀 하지..그죠
콜라를 마시고 있는듯한 루퍼트그린트^^
혼자 먹는 밥은 맛없을텐데..
다먹엇나 모르겟네요 ^^
홀로 쓸쓸히 먹는 모습을 보니 옆에서 앉아서 같이 먹어주고
싶네요 ㅋ ^^
싸인도 하고 사진도 찍고 딱 그런 장면인거 같죠
잠을 못잣는지 조금은 수척한 모습의 루퍼트...
젓살이 점차 빠지면서 점점 잘생겨 지는거 같아요
항상 마음에 드는게 머리색깔이 되게 예쁘잖아요
오랜지 빛갈이 나는.그런..
무튼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그런
모습인거 같네요
골프를 치는 듯한 루퍼트 그린트..
되게 편한 복장으로 겸사겸사 취미를 즐기고 있는거 같죠
여유롭게 살고있는거 같아서 괸시리 부러운거 같은데요
놀던 도중에 발견한 파파라치를 위해서 기꺼이
사진포즈를 취해주는거 같아요 ^^
얼굴도 잘생기고 마음도 착한 루퍼트 그린트!!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구요
앞으로도 많은관심 가지길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