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묘인분들 ^^ 오늘은 여러분들께
귀여우면서도 아주 애정이 넘치는 고양이를 소개해
드릴거에요^^ 항상 애정이 있는 아이라서 당신의
모든 일에 참견을 할 고양이, 유러피안 버미즈를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릴게요~
이 귀여운 외모를 가진 고양이는 유러피안 버미즈
라는 이름을 가진 독특한 고양이랍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라서 여러분들도 생소한
이름이라 처음들어보시는 경우도 많을 거랍니다.
유러피안 버미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마라는 곳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고양이입니다. 이 암컷 고양이는 미국에서
관심을 받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 고양이를 통해서
미국에서 개량을 한 고양이로써 영국에서도 개량이 되었는데요~
샴이나 브리티쉬 숏헤어를 통해서도 품종이 개량되었습니다.
유러피안 버미즈는 이 개량을 통해서 다양한 색상을
가지게 되었고 사진과 같은 붉은색의 털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러피안 버미즈는 버미즈라는 품종과는 다른 품종입니다.
동글동글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져다
주지만 생각보다 근육질인 편이라고 해요~
유러피안 버미즈는 눈 색깔로써 노란색의 눈을
가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황금색 눈을
보신다면 분명 아름답다고 생각을 하실 거에요~
털의 색깔은 초코색이나 라일랄색, 그리고 갈색이나 크림색, 붉은색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아이는 초코색을 가진 유러피안 버미즈네요~ 초코색도 아름다워요
유러피안 버미즈는 애정이 많은 고양이로써 유명합니다.
다른 동물뿐만 아니라 주인이 될 당신에게도 애정을쏟아다 줄 고양이로써
당신의 모든 행동에 호기심을 가지며 참견을 할 귀염둥이에요~
이상으로 유러피안 버미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