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와 파스타의 다른 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한 종류입니다.
이탈리아식 밀가루를 반죽해 만든 면류,
이를 통틀어서 파스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서울에 가면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들이 많습니다.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 있는 오키친.
한국인과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한일 합작으로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요리인데요.
이곳에서 가장 인기는 가지 파스타입니다.
토마토소스에 가지가 올려져서 더욱 맛있습니다.
지하철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에 있는 르빠니에블루.
파란 바구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프랑스 가정식을 요리합니다.
이곳에는 토마토소스를 요리한 오소보코가 유명합니다.
특별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몸에도 좋고 독특한 색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평소에 매번 먹던 스파게티가 질리는 분들!
조금 더 독특한 맛에 빠져봅니다.
오징어 먹물때문에 검은 빛깔의 면색깔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파스타의 모습입니다.
만두처럼 생긴 파스타 라비올리인데요.
메뉴판에 있으면 많이 망설이게 되는 새로운 이름입니다.
하지만 식감도 좋고 맛도 파스타보다 맛있습니다.
한번쯤 맛봐도 좋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