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봉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바다 밑에 있는 해저터널이 대죽도와 닿아있는데요.
물 위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모습입니다.
부산 갈매기 소리를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멋진 곳.
야생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죽도 주위에 물이 빠져 뻘이 드러나고 있는 모습.
굉장히 멋진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밭 가는 농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해안마을은 늘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걸으며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연대봉에 가까워지는 걸어가는 길입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촌 마을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더욱 멋져 보이는 어촌마을.
역시 풍경은 멀리서 바라볼 때 더욱 멋집니다.
물과 마을의 풍경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곳은 연대봉을 못가서 만나는 남해입니다.
진우도와 신자도 장자도가 보이는데요.
산길 곳곳에 자리한 멋진 야생화들.
전망대에서 남해를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풍경이 색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연대봉에서 바라본 천성말과 거가대교!
해저로 몸을 숨겼다가 다시 드러내는데요.
가덕도 최고봉으로 불리는 연대봉.
주변 해안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요.
멋진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원에서 동선항으로 향하는 길.
서서히 해가 저무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걷다 보면 부산의 모든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부산의 모습!
트레킹 코스로 딱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