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박물관의 내부 모습입니다.
농경생활을 전시해놓은 전시물들이 많은데요.
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매우 멋진 곳.
어른이 보기에도 좋지만 아이들도 즐거워합니다.
쌀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쌀 요리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2층으로 가면 본격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밥사랑 요리교실이 열리는 것인데요.
신나게 음식을 만들고 시식을 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입니다.
쌀요리 프로그램은 굉장히 재미있어 보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매주 주말에만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에는 특별히 다른 것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떡볶이를 만드는 특별 강습입니다.
쌀로 만든 것들을 전시한 모습입니다.
이곳에 가면 정말 쌀을 사랑하게 될 것 같은데요.
쌀의 역사부터 종류까지 다양하게 배우는 곳!
여기에 요리까지 하니 더욱 와닿을 것 같네요.
쌀을 사랑하게 되는 박물관입니다.
농업박물관 앞뜰의 모습입니다.
원두막과 물레방아도 함께 있습니다.
또 농작물이 직접 자라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요.
박물관 나들이에 농작물까지 볼 수 있는 곳.
정말 분위기좋고 멋진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