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로 매우 유명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매우 디테일한 장면들로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또 주인공들이 모두 개성이 강하죠.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영화인데요~^^
이번엔 영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
그리고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
카우보이 '제리디야'.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까지 모두 그대로입니다.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이 있는데요.
전시물들과 함께 이벤트를 개최하게 됩니다.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입니다.
많은 전시물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일어가는 황금석판.
이제 황금석판이 없으면 이들은 살아나지 못하는데요.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들은 마법의 힘을 키우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움직이는 그들.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가게 됩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밖에 없는데요.
그들은 더욱 간절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함께여서 더욱 강해진 그들!
1편부터 쭉 봐왔던 사람은 더욱 재미있을 겁니다.
이번 편에는 특히 더욱 감동의 요소가 추가된 것 같아요.
영화를 보기 전에 1,2편을 다시 보고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조금 슬프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