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피겨선수 그레이시골드
정말 미친미모의 소유자인데요
이번 소치올림픽에 미국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김연아선수와 박빙의 미모대결을 펼칠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사진을 찾아보니 무결점 청정과거들뿐......
아주 어릴때부터 피겨를 배웠나 봅니다
서너살 정도밖에 안되어보이는 꼬맹이가
빙상위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니
전 아직도 스케이트타러 가면 난간만 붙잡고 꼼짝도 못하는데.....ㅠㅠ
어릴때부터 천연금발에 굉장히 예쁘게 생겼었네요
지금은 이렇게 엘프여신미모를 자랑.......
서양인들의 어릴 때 예쁘거나 잘생겨도
마의 16세를 잘못 넘기면
역변이 엄청나던데
그레이시 골드는 마의16 세없이 그대로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
일상 사진들을 보니
평범한 18세 소녀처럼
즐겁게 친구들과 셀카도 찍고
파자마 파티도 하고 잘 노는것 같더라구요
어린데다 실력도 짱짱하고 미모까지 다가짐
얼굴이 예뻐도 몸매가 꽝인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뭐 몸매까지 다 가졌네요
미국에 뚱뚱한 사람들 많던데
살이 안찌는 체질인건지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고있는건지 여튼 부러울뿐
너무너무 예뻐서
본토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일본의 피겨여신은 물론 아사다 마오고
우리나라의 김연아 선수도 흠잡을데 하나 없고 너무 예쁘지만
그레이시 골드도 너무너무 예쁩니다
이번 소치올림픽 피겨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