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역의 옥상에는 쉼터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올라가면 기찻길이 내려다 보입니다.
그리고 가마솥에 물물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욱 설레게 하는데요.
아이디어가 가득한 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쇠달마을 구판장 옆은 계곡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잘 들리는 멋진 곳인데요.
굴다리 주변에 가면 여름에는 더위를 식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넘치는 이곳!
겨울철은 꽁꽁 언 계곡이 멋져 보입니다.
죽령옛길의 모습입니다.
소백산자락길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은 트레킹 코스로 굉장히 인기가 좋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한 장면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가면 정말 시원할 것 같네요.
소백산역과 무쇠달마을을 봤다면 죽령옛길로 갑니다.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 근처에 인삼박물관이 있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잘 지어져 있습니다.
인삼을 전시한 것이 주로 많이 보이는데요.
실내에 준비된 모래밭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삼을 심고 캐는 일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마니가 되어서 암벽을 타는 체험도 합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다양한 체험에 마음을 뺏기는 곳!
소백산역 무쇠달 마을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