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의 골목길에 있는 단골집.
맛깔스러운 밥상에 맛있는 손맛의 음식점.
이곳은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외양간'입니다.
외양간을 빛나게 하는 안심 메뉴!
외양간의 육우는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하네요.
이곳은 성미산밥상이라는 맛집입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인 표고탕수!
우리가 기존에 먹는 탕수육과 달라서 호기심에 먹어보게 되는데요.
그 맛이 정말 최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된장찌개입니다.
아까 위에서 봤던 외양간!
주인장이 많든 꽃갈빗살입니다.
갈비로 꽃을 만드니 주인장의 솜씨가 정말 좋아 보이는데요.
이곳은 연중무휴로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기가 안 좋은 날에 문을 닫으니 꼭 전화를 해보셔야 합니다!
매일 아침 빵을 굽는다는 키다리 아저씨.
우리 밀로 만든 빵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천연발효 바게트와 유기농 호밀빵.
후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빵집인데요.
편안한 미소와 인상 좋은 주인장이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인기가 좋은 메뉴!
티라미슈 케이크인데요.
이곳에는 우유버터와 우유생크림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소박한 외관이지만 안은 매우 멋진 곳!
바로 키다리아저씨입니다.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커피 콘하스.
답답하지않고 편안하한 구조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인데요.
커피 콘하스는 향긋한 드립 커피가 인기입니다.
한국 최초의 원두 편집 매장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커피 마니아들에게 딱 좋은 곳입니다.